디젤최고가, 물가상승, 연준금리인상?

물가가 떨어질 기미가 안보이고, 이에따라 다음주 연준의 금리의 방향이 더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FED Watch에서는 90% 전망으로 올릴 것에 배팅하고 있지만, 과연 트럼프가 눈을 부릅뜨고 있는 이때 그가 임명한 연준의장이 그의 의사에 반하는 정책을 밀어붙일 수 있을 것인가. 아직 젊은 월시가 워싱턴에서의 미래를 길게 내다본다면 일찌감치 배신자에 길로 들어서긴 쉽지 않을것 같다. 후티는 점점 강성해지고 이란은 … Read more

에너지의 변화, 태도의 변화

브렌트유값이 배럴당 $100 달러를 돌파했다. 하지만 호르무즈 해엽이 막은건 원유뿐만이 아니다. 그안에서 정제되어 나오는 정제유들 뿐만 아니라 질소비료, 천연가스등도 함께 나오지 못하고 있다. 특히, 유럽의 경우 올겨울이 이번 여름과 같은 혹한이 닥쳐온다면 그들에게는 재앙이 될 것이다. 현재 유럽의 천연가스 비축양은 67%에 불과하다. 이또한 나라마다 차이가 있어서 포르투갈과 폴란드는 가스 비축량을 90% 이상 확보했지만, 독일과 네덜란드는 … Read more

유가 $100 돌파

유가의 압박이 거세다. 이란은 물러설 기미가 없고, 최대한 전장을 넓히고 원류수송을 막아서 트럼프정권에 부담을 주려는 목표가 뚜렷하다. 이란 유조선을 타격함으로서 이란을 자제시키고 협상장으로 끌어내려고 하지만, 이란은 오히려 페르시아만과 오만만까지 제한구역을 확대하려고 하고있다. 전세계 생산량의 20%의 천연가스가 나오는 호르무즈가 막힘으로서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은 치솟고 있다. 추운 겨울이 멀지 않았다.

유가폭등 물가압박 선거돌입

원유가가 $100를 위협하고, 오일 메이저들은 사상 최고가에 다시한번 도전하고 있다. 이란과 미군은 서로의 대한 반격과 재반격으로 긴장을 계속 높이고 있고, 미국내 소비자들은 올라버린 물가와 기름값에 숨이 턱턱막힌다. 이란전 이전 $2달러 대였던 동네 휘발유 가격은 $4에 근접하고 있다. 우리 동네 휘발유 가격은 전미평균 휘발유 가격과 거의 같기 때문에 뉴스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낯설지가 않다. 어떤 사람들은 전쟁이 … Read more

석유값 상승

오늘 아침 가장 중요한 뉴스토픽은 석유값 상승과 그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주말과 휴일사이에 호르무즈에서 유조선들에 대한 공격이 이어졌고, 그나마 사우디쪽 우회로로 여겨졌던 바브엘만데브 해엽도 위협에 시달리고 있는 와중에 사우디 아람코의 정유시설들이 후티반군의 공격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이 잇달았다. 이란은 후티반군으로 하여금 계속해서 석유공급망을 교란하도록 부추기고, 자신의 협상의 지렛대로 삼으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유가의 폭등은 미국 … Read more

AI 열풍을 주도하는 엔비디아, 금융 위기의 도화선이 될 것인가?

이 대화속에서 패널들은닷컴 붐 때와는 다르다고는 하지만 또다른 금융위기의 발화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순환금융구조라는 기형적인 형태의 금융시스템의 불안정함을 불편해하면서도, AI 열풍이 가져다 주는 부의 효과(Wealth effect)의 달콤함을 외면할 수는 없을 것이다. 결국은 금융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건 물리학이다. 불안정한 feedback 시스템은 발산하는 방향으로 밖에는 갈 수 없고, 패권국가의 지위를 놓고 다투는 중국이 있는 … Read more

첫인사

에너지라는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줏어들은 이야기들의 파편들입니다.